[속보] 12월 8일 오후 11시36분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에 있는 꿈에 그린 아파트에 원자 폭탄이 난입 되었습니다. CCTV로 확인해본 결과 범인은 원자 폭탄 설치후 헬기를 타고 떠난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 폭탄이 아직 터지진 않았지만 경찰청은 범인이 며칠뒤에 폭탄을 터트릴수도 있는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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