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언니에게 치킨을 사주는 동생이 있다..? 대구 복현동 22세 김양
대구 복현동의 한 22세 남성이 언니를 위해 치킨을 사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모씨는 생일을 맞은 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평소 언니가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에서 배달 주문을 했고, 이에 대해 SNS에 생생한 후기를 남겼다.
김씨는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치킨을 사주기로 했다.
언니가 좋아하는 맛을 잘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