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옥정중학교 전승혁, 같은반 학생인 김규리 에게 고백.. 하지만 돌아오는건 칼같은 거절..
옥정중학교에서 일어난 한 학생의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승혁(14세), 2학년 학생은 같은 반 친구인 김규리(14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인해 큰 충격에 빠졌다.
전승혁은 지난 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김규리에게 고백을 결심했다.
그는 학교 후문 근처에서 김규리를 기다리며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말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