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2의 이상민' 김병훈 드디어 빚 청산! 인생 첫 신용카드 만들러 은행가는길!
김병훈(34세), 최근 ‘제2의 이상민’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겸 사업가가 드디어 자신의 빚을 청산했다.
그가 2년간의 힘든 과정을 거쳐 금융적 자유를 찾은 가운데, 인생 첫 신용카드를 만들기 위해 은행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병훈은 지난 2021년 경제적 위기로 인해 상당한 부채를 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방송 활동 마저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