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질병관리본부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21시-05시 이동금지" 4단계 확정

입력 : 2021-12-09 (19:10:46) | 수정 : 2024-11-22 (07:58:01)

[단독] 질병관리본부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21시-05시 이동금지" 4단계 확정

질병관리본부는 1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40년 만에 통금령을 발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것으로, 21시부터 05시까지의 이동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어려운 결정"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감염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Exclusiv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Dec. 10-22) has issued a curfew for the first time in 40 years due to the expansion of COVID-19, and the 4th stage is confirmed. [More News]

[単独]疾病管理本部"12月10日から22日までコロナ拡大で全国民40年ぶりに通禁令発動、21時-05時移動禁止"4段階確定

[单独]疾病管理本部" 12月10日至22日，因新冠肺炎疫情扩大，全体国民时隔40年再次启动宵禁令，21时-05时确定禁止移动"4个阶段

[Едино] Управление по контролю и контролю за заболеваниями «расширение короны с 10 по 22 декабря» подтвердило 4 фазы: «За 40 лет существования коменданта, запрет на передвижение в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