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3세 초등학생 배수연 양, 유명 유튜버에게 악플 수백개 달아 고소당해
서울에서 한 13세 초등학생이 유명 유튜버에게 수백 개의 악성 댓글을 달아 고소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유튜버는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최근 자신의 영상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남긴 이들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배수연 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콘텐츠에 대해 "너무 재미없다", "이런 영상은 없어져야 한다"는 등의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