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오, 일반인 'J씨'에게 청혼 거절당한 후 연예계 은퇴... "충격이 너무 컸다"

입력 : 2021-12-10 (00:19:39) | 수정 : 2024-12-04 (04:03:03)

[단독] 피오, 일반인 'J씨'에게 청혼 거절당한 후 연예계 은퇴... "충격이 너무 컸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피오가 일반인 'J씨'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후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해 팬들과 대중을 놀라게 했다.
피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하며 "충격이 너무 컸다"고 전했다.
피오는 지난 5년간 한 차례의 열애설과 여러 차례의 스캔들을 겪어왔지만, 이번 사건은 그에게 큰 심리적 타격을 안겼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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