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사 근무 강모양(33), "아침엔 너무 졸려서 카톡을 할 수가 없다" 입장 밝혀

입력 : 2021-12-10 (12:53:30) | 수정 : 2025-12-30 (11:15:29)

[속보] S사 근무 강모양(33), "아침엔 너무 졸려서 카톡을 할 수가 없다" 입장 밝혀

최근 직장인들의 수면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S사에서 근무하는 강모양(33)이 아침 시간의 극심한 졸림으로 인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지 못한다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강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졸려서 스마트폰을 만질 여유조차 없다"며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서 알람이 울려도 일어나기 힘들다"고 전했다.
그녀는 특히 야근과 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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