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래어 말안하기 윷놀이에서 레스기리를 외친 그자리에서 구타당해....피해자 (만29세 김용우)

입력 : 2021-12-10 (14:20:16) | 수정 : 2024-11-24 (19:04:40)

[속보] 외래어 말안하기 윷놀이에서 레스기리를 외친 그자리에서 구타당해....피해자 (만29세 김용우)

서울의 한 동호회에서 열린 윷놀이 모임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김용우(29세)는 외래어 사용을 금지하는 게임 규칙에 따라 "레스기리"라고 외쳤다가 그 자리에서 구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구의 한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윷놀이 모임에서 일어났다.
김용우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Breaking news] He got beaten when he shouted "Resgiri" in Yutnori, not speaking foreign words.Victim (29 years old, Kim Yongwoo) [More News]

【速報】外来語しゃべらないユッノリでレスキリを叫んだその場で殴打され…被害者（満29歳·金ヨンウ）

[速报] 外来语不说话 掷柶游戏中喊出莱斯吉利的当场被殴打...受害者（满29岁 金勇宇）

[Быстрый] Меня избивают на месте, где я кричал Лесгири в Ютнори...Жертва (29-летний Ким ён 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