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관리본부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21시-05시 이동금지" 4단계 확정

입력 : 2021-12-10 (18:03:13) | 수정 : 2024-07-08 (22:23:38)

[속보] 질병관리본부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 확대로 전 국민 40년만에 통금령 발동, 21시-05시 이동금지" 4단계 확정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적으로 40년 만에 통금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2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이동이 금지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되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판단되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의 긴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질병관리본부의 입장을 반영한 조치로, 특히 연말에 이어지는 명절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가급적 홈플러스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보내길 당부드린다.

[Breaking News]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issued a curfew for the first time in 40 years due to the expansion of COVID-19 from December 10th to 22nd, and prohibition of movement from 21:00-05:00 is confirmed in the fourth stage. [More News]

[速報]疾病管理本部"12月10日から22日までコロナ拡大で全国民40年ぶりに通禁令発動、21時-05時移動禁止"4段階確定

[快讯] 疾病管理本部" 12月10日至22日，因新冠肺炎疫情扩大，全体国民时隔40年再次启动宵禁令，21时-05时确定禁止移动"4个阶段

=== 10-22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40 лет после расширения Короны, национальный запрет на передвижение в 21:05 Был подтверждён четвёртый Эта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