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라면 배불리 먹고 잠자던 양평 일가족 확찐자 판정
양평에서 한 일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해당 가족은 최근 일주일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라면을 배불리 먹으며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구성원은 부모와 두 자녀로, 이들은 주말 동안 집에서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라면을 여러 차례 끓여 먹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가족 중 한 명이 감기 증세를 호소하자 코로나19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