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사 김대리(33), 입찰준비 힘들다고 하소연해

입력 : 2021-12-10 (23:54:11) | 수정 : 2024-11-22 (01:08:15)

[단독] H사 김대리(33), 입찰준비 힘들다고 하소연해

최근 한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김대리(33)가 입찰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대리는 "입찰 준비가 한두 달 전부터 시작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든 업무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업무량이 과중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입찰 문서 작성은 물론, 관련 자료 수집과 팀원들과의 회의 등으로 하루하루가 전쟁 같다...

[Exclusive] Manager Kim (33), complain that it's hard to prepare for bidding. [More News]

［単独］H社のキム代理（33）、入札準備が難しいと訴える

[独家] H公司 金代理(33岁)诉苦说招标准备很辛苦

[Только] Ким Дэри (33) подает жалобу на то, что трудно подготовить тенд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