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괴고 차윤서 기숙사에서 심영물 만들다가 옥희한테 걸려...
서울—최근 한 대학의 기숙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차윤서(21) 학생이 북괴고의 심영물 제작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하다 옥희(20) 학생에게 발각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차윤서는 기숙사 방에서 여러 가지 심영물을 제작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심영물은 고의적으로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