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관리본부”40년만에 대통령 21시-6시 통금령 내려 논란” 박대기 기자
한국에서 질병관리본부가 40년 만에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21시부터 6시까지의 통금령을 발효시키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증하는 감염병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정부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이번 통금령은 특정 시간대에 외출을 제한하여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