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4 회장, 서지한, 같은 반 친구의 인사를 씹어... 회장 인성 논란에 학생들, "이게 맞나...?"
학교 내에서 인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학년 4반 회장 서지한 학생이 같은 반 친구의 인사를 무시한 사건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수업이 끝난 후 서지한 회장은 다른 학생들이 자신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전혀 무시한 채 교실을 빠져나갔다.
이 장면은 교실 안에서 다른 학생들에 의해 목격되었고, 곧바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