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오늘 논현동에 사는 한 5학년 여학생이 확진되었습니다.
논현동에 사는 한 5학년 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해당 학생은 최근 학교에서 감기 증세를 보였으며, 부모의 판단으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했으며, 이 과정에서 감염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는 즉시 방역 조치를 취하고,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