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상남도 12월 13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4.5단계 격상.. 21시부터 pc방, 카페, 음식점 등 영업종료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13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4.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증한 확진자 수와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오후 9시 이후에는 PC방, 카페,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이 중단된다.
이는 식사를 제외한 모든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