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시 부현동 초등학교 12월달 밀접 접촉자 발견 2월32일 학교 쉬는 날 예정
인천시 부현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밀접 접촉자가 발견되면서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초등학교 학생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12월 초에 발생했으며, 해당 학생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의 접촉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