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5천367명 확진, 일요일 최다…오미크론 1천명 늘어 누적 5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요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인 5천367명을 기록하며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천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에 이르렀다.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원과 의료 시스템에 큰 부담이 가해지고 있다.
특히,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