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주대 사상 첫 삼성 스카웃 제의 ... 화학과 김상윤학생 (19학번)
청주대학교 화학과의 김상윤 학생이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19학번인 김상윤 학생은 학업 성적과 연구 능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삼성의 눈에 띄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윤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화학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대학에 입학한 이후에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