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파구 모 중학교에서 일어난 비극, 가해자 없는 사건
서울 송파구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해당 중학교의 2학년 학생이 학교 운동장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를 목격한 학생들은 즉시 교사에게 신고했다.
그러나 신속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학생은 심각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결국 숨을 거두었다.
경찰과 교육청은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며, 현재로서는 가해자가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