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에 사는 장O영씨가 현재 승급전을 하다 샷건을 쳐 18층 짜리 건물이 모조리 부서자기고
부산 한복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도시를 뒤흔들고 있다.
부산에 사는 장O영(32)씨가 최근 승급전을 치르던 도중, 실수로 샷건을 발사해 인근 18층 건물이 완전히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사건은 오전 11시경 장씨의 자택 인근에서 시작됐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 승급전을 하던 중, 긴장한 나머지 자신의 샷건을 잘못 다루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