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전향. 영업시간 오후 10시 단축
정부가 내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내려진 것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새로운 방역 조치에 따라, 각종 업소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로 단축되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최대 4인까지의 사적 모임만 허용된다.
이에 따라 많은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