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문안교회 유초등부 교사 홍xx씨 코로나 확진.....
서울의 한 대형 교회에서 유초등부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회 내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문안교회의 유초등부 교사인 홍씨는 지난 주말, 교회에서 진행된 어린이 예배 후 증상을 보였고, 이후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홍씨는 교회에서 약 5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활동해 왔으며, 이로 인해 교회 측은 즉각적으로 해당 유초등부 모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