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피셜] 양현종 KIA 떠나 NC 이적 , 5년 총액 140억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NC 다이노스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양현종은 5년 동안 총 140억 원의 계약금을 받게 되었다.
양현종은 KIA에서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그 후 15년간 KIA를 대표하는 투수로 활약해왔다.
그의 이적 소식은 KBO리그 팬들 사이에서 충격을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NC 측은 양현종을 영입하면서 팀의 투수진을 강화하고 팀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KIA는 양현종의 이적으로 인해 대대적인 보강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현종의 NC 이적 계약금 규모는 KBO 리그 역사상 최대 규모로, 양현종의 향후 활약이 기대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적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양현종의 향후 활약과 두 팀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