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한민국 의정부시 낙양동 노블랜드 901동503호에 사는 김영범씨가 제가 보낸 무서운 사이트를 모든 사람한테 돌리고있답니다 법 1조 59항 5년 징역이 내려집니다 지금 모든 군대가 총출동하고 있는 가운데 영모씨A는 계속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민 기자입니다.

입력 : 2021-12-16 (14:26:59) | 수정 : 2024-11-22 (06:48:57)

[속보] 대한민국 의정부시 낙양동 노블랜드 901동503호에 사는 김영범씨가 제가 보낸 무서운 사이트를 모든 사람한테 돌리고있답니다 법 1조 59항 5년 징역이 내려집니다 지금 모든 군대가 총출동하고 있는 가운데 영모씨A는 계속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민 기자입니다.

대한민국 의정부시 낙양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김영범 씨(37세)는 자신이 접속한 무서운 사이트의 링크를 친구들과 주변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전송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당국은 이 행위가 법률 제1조 59항에 위반되며,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 군대와 경찰이 협력하여 이 사건의 진상을...

[Breaking news] Kim Youngbeom, who lives in Room 503, 901 of Nobland in Nakyang-dong, Uijeongbu, Korea, is turning the scary site I sent to everyone. Article 1, 59 of the Act. You will be sentenced to five years in prison. With all the troops in the military, Mr. A is continuing to send them. I'm reporter Kim Young Min. [More News]

【速報】大韓民国議政府市洛陽洞ノーブランド901洞503号に住む金ヨンボムさんが私が送った怖いサイトをすべての人に回しています。 法1条59項5年の懲役が下されます。 今、すべての軍隊が総出動している中、ヨン某氏Aは送り続けているそうです。 キムヨンミン記者です。

[速报] 住在大韩民国议政府市洛阳洞Norband 901洞503号的金英范把我发的恐怖网站发给了所有人 法律第1条59项5年徒刑 现在所有的军队都出动 据说永某A还在继续发送 金永民记者。

Ким ён Бэм, живущий в городе Накьянг-дон,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передаёт каждому страшный сайт, который я отправил. Статья 59 закона предусматривает наказание в виде пяти лет лишения свободы. Говорят, что сейчас все армии находятся в полном составе, и мистер Янг продолжает отправлять. Это журналист Ким ён Ми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