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 아들 ‘박상현’ 민심 들어나…. 천사 그 자체였다. 유느님의 대세를 이은 박느님.
최근 국민적 화제를 모은 박상현 씨가 민심을 사로잡으며 그야말로 '천사' 같은 존재로 떠올랐다.
그의 따뜻한 행동과 진솔한 소통 방식이 국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박느님'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박상현은 최근 한 자선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팬들과 소통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