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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FA 최대어’ 나성범 NC 남는다
입력 : 2021-12-18 (18:15:38) | 수정 : 2024-11-21 (22:15:58)
[단독] ‘FA 최대어’ 나성범 NC 남는다
NC 다이노스의 주축 선수인 나성범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최대어로 떠올랐던 가운데, 결국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나성범은 앞으로도 NC의 중심 타선에서 맹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성범은 이번 FA 계약을 통해 4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 중 하나로, 그의 가치를 입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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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clusive] "FA's biggest fish". Na Sungbum, NC. You'll be left. [More News]
【単独】「FA最大語」やソンボムNC残る
[独家]"FA最大语"罗成范留下来NC
[Только] Осталась самая большая фраза FA,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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