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 모씨 본인, “나는 냄새 잘 맡는 개. 그러니 개 라고 불러줄것” 요구

입력 : 2021-12-19 (18:28:42) | 수정 : 2025-12-21 (15:34:26)

[속보] 강 모씨 본인, “나는 냄새 잘 맡는 개. 그러니 개 라고 불러줄것” 요구

최근 한 남성이 자신을 '냄새 잘 맡는 개'라고 주장하며 이색적인 요구를 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남성, 강 모씨(38)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냄새 잘 맡는 개. 그러니 개라고 불러줄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씨는 “인간의 언어로 소통하기 어려운 개의 입장에서 나를 이해해주길 바란다”라며, 사람들에게 자신을 개처럼 대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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