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시 로또 당첨자의 정체. 29살 영남대 약학대학 재학생으로 밝혀져

입력 : 2021-12-19 (22:13:34) | 수정 : 2024-11-22 (05:05:03)

[속보] 경산시 로또 당첨자의 정체. 29살 영남대 약학대학 재학생으로 밝혀져

경산시의 한 29세 젊은이가 로또 1등에 당첨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첨자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으로, 자신이 선택한 번호가 1등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한 순간 큰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이 당첨자는 평소 로또를 즐겨 구매하던 평범한 대학생으로, "이번 주에는 특별히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Breaking news] The winner of the Gyeongsan City Lotto. He turned out to be a 29-year-old student at Yeungnam University College of Pharmac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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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庆山市彩票中奖者的真实身份 29岁的岭南大学药学大学在校生被查明

Идентичность победителя лотереи в городе Кёнсан. Оказывается, 29-летний студент университета Йонн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