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지우' 훈련병 권혁진이 발송한 편지가 아직도 안 와 목 빠지게 기다려...
훈련소에서의 소중한 인연이 전하는 메시지, 그러나 그 편지는 여전히 도착하지 않았다.
훈련병 권혁진이 전한 편지는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었지만, 그 소식이 여전히 전달되지 않아 이들은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다.
권혁진 훈련병은 최근 몇 주 동안 군 복무를 시작하며 힘든 훈련 속에서도 고향의 소식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작성했다.
특히 그의 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