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구 한 대안학교, '가창프' 지원 중단 결정..... 이대로 특별성 사라지나....
분당구의 한 대안학교가 정부의 '가창프' 프로그램 지원 중단 결정을 통보받으면서 학교의 미래가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가창프'는 대안교육 기관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는 다양한 교육적 자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교육부는 예산 삭감을 이유로 해당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안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