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행적 묘연하던 이모씨, 종로에서 약 사재기에 이어 금은방에도 들른 것으로 알려져 파문
서울 종로에서 이모씨의 행적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씨는 최근 약 사재기 사건에 연루되어 사회적 비난을 받았으며, 그 뒤 금은방에도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약품과 생필품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발생해, 이씨의 행동이 더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씨는 종로의 한 약국에서 대량의 감기약과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