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능허대중 1-4 부회장, 친구를 500원에 팔아 논란.. "나는 판적 없다" 부인...
최근 한 중견 기업의 부회장이 친구를 500원에 팔았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건의 발단은 부회장과의 개인적 관계를 알고 있던 한 내부 고발자가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고발자는 부회장이 친구와의 관계를 돈으로 매도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해당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부회장이 친구를 500원에 팔았다는 말은 비유적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