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능허대 1학년 4반 부회장 박유빈,500원에 친구 팔아.. 법원 재판 1차 무기징역 3년형..
능허대 고등학교 1학년 4반 부회장인 박유빈(16)이 친구를 500원에 팔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학교 내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범죄로,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유빈은 지난달 자신의 친구인 이모(16) 학생을 500원에 다른 학생에게 팔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 사이의 장난으로 시작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