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마곡중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위승호군.3학년에게 46만원상당의 큰 계정사기를 쳐, 큰논란이 될것으로 추정.
서울 - 마곡중학교 1학년 학생이 3학년 학생에게 무려 46만원 상당의 계정사기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해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위승호 군이 SNS와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3학년 학생에게 접근하면서 시작됐다.
위 군은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계정이 있다고 주장하며, 해당 계정을 46만원에 판매하겠다고 제안했다.
믿었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