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곡중학교에 재학중인 한승주군. 게임중 욕설을 퍼부어, 큰 논란으로 번질 것으로 예상.
한 중학생이 인기 온라인 게임 중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마곡중학교에 재학 중인 한승주 군(15)은 최근 게임 플랫폼에서 다른 유저들과의 대화 중 불쾌한 언사를 남겼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사건은 한승주 군이 게임 중 자신과 팀을 이루던 유저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녹화된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