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두순, 20대 남성이 경찰인척 위장하여 피습 둔기에 맞아 결국 중증상태 8시간 만에 숨져..
한 20대 남성이 경찰인 척 위장하여 다가온 범인에게 심각한 피습을 당해, 8시간의 사투 끝에 결국 숨을 거두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10시경, 서울의 한 번화가에서 벌어졌다.
피해자는 친구들과의 저녁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경찰복을 입고 접근한 한 남성과 마주쳤다.
그 남성은 자신이 경찰이라며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