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식민지 그라프리아 섬... 인구 4명이지만 코로나 3명 확진... 자체 코로나 바이러스 제작 논란
프랑스 식민지 그라프리아 섬에서 인구 4명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작은 섬은 인구가 적어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에 대한 감시와 대응이 미흡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그라프리아 섬에서 벌어진 사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 섬 주민 중 한 명이 자가 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존재를 주장하면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