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식민지 다프라 섬 내부서 코로나 확진자 81명 발생... 인구 총 121명, 그라프리아 섬과 가까워...
프랑스의 작은 식민지 다프라 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이 섬의 인구는 단 121명에 불과하지만, 최근 8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프라 섬은 그라프리아 섬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두 섬 간의 이동이 잦은 점이 우려를 더욱 부풀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의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