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창에 사는 조영빈 학생이 정미언니 사랑한다고 전해달래요
거창의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영빈(18) 학생은 지역 사회의 여러 이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냈다.
그의 사랑의 대상은 지역에서 유명한 정미(19) 양으로, 정미는 지역 봉사 활동과 학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학생이다.
조영빈 학생은 "정미 언니의 밝은 미소가 나에게 큰 힘이 된다"며 "언니에게 사랑한다고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