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신도초등학교서 3학년 4개반 담임 확진 - 5학년 3개반 확진 곧 알리미로 공지 예정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서울신도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학교 관계자는 "확진된 담임교사들은 최근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자가격리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