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므노 나까레끼(?), 학생들 가르치지 않아 논란이...
최근 한 대학에서 교수의 강의 방식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교수는 수업 시간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신, 자신의 연구 결과물에 대한 발표만을 진행해 학생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학생들은 "수업을 듣고 있지만 실제로 배우는 것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 교수는 '기므노 나까레끼'라는 독특한 교육 방식을 주장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탐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