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립민속발물관 바람의나라 이벤트 코로나 확진자311명 무더기 확진

입력 : 2021-12-27 (16:19:17) | 수정 : 2025-02-02 (21:09:38)

[속보] 국립민속발물관 바람의나라 이벤트 코로나 확진자311명 무더기 확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 '바람의 나라' 이벤트가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의 도화선이 되었다.
최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 중 3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shocking한 발표가 있었다.
이번 이벤트는 전통 문화와 놀이를 주제로 한 대규모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그러나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Breaking news] 311 confirmed cases of COVID-19 at the National Folk Foot Museum's Wind Country event. [More News]

[速報]国立民俗博物館「風の国」イベント、コロナ感染者311人が大量確認

[快讯] 国立民俗博物馆 风之国活动 新冠病毒确诊患者311人 确诊病例

Подтверждение 311 подтверждений Corona на мероприятии «Страна ветра» в Национальном народном муз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