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역까지 남은 실 복무일 1일, 김준혁(오바마, 22세) '28일에 한국 침공 시작할 것', 홍준서 병장 제대 연기되나..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앞둔 김준혁(22세) 병장이 "28일에 한국 침공이 시작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병장은 전역까지 남은 실 복무일이 단 하루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적인 의견을 넘어, 현재 국제 정세와 관련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