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방구석에서 썩어 버려진 시체… 그 시체의 손에는 바로…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그렇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방구석에서 발견된 시체는 오랜 시간 방치된 것으로 보이며, 그 시체의 손에는 휴대폰이 쥐어져 있었다.
경찰은 이 시체가 30대 남성으로 확인되었으며, 사망 추정 시점은 최소 한 달 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건은 20일 오후 3시경, 이웃의 신고로 시작되었다.
이웃 주민은 악취가 나는 집에서 소음이 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