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북도 교육청 30세 원모양 감사결과 근무태만
전라북도 교육청의 한 감사 결과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감사 결과, 30세의 한 직원이 근무 시간 중 개인적인 사유로 외출을 반복하며 업무를 소홀히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직원은 교육청의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근무태만을 이어오며 동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최근 6개월 동안 20회 이상 무단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