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성사 월급루팡 허명옥옹, 퇴사 전 마저도 썩은 귤 돌려..

입력 : 2021-12-28 (14:04:57) | 수정 : 2025-03-14 (11:22:53)

[단독] 대성사 월급루팡 허명옥옹, 퇴사 전 마저도 썩은 귤 돌려..

최근 대성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퇴사 예정인 직원, 허명옥 씨가 회사의 자원을 개인적으로 착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허 씨는 평소에도 업무에 소홀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작 퇴사하기 전 마지막 근무일에도 회사의 물품을 비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그는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된 썩은 귤...

[Exclusive] Heo Myungok, the salary Lupang of Daesungsa Temple. Even before leaving the company... [More News]

［単独］大成社の月給ルパン、ホ·ミョンオクさん、退社前までも腐ったみかん返す…

[独家] 大成寺月薪Lupang 许明玉翁，辞职前还转腐烂的橘子...

[Только] Зарплата в храме, даже перед уходом в отставку, возвращает гнилую тингл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