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 모 대학병원 물리치료사 황모씨 "나 사실 무면허다" 발언에 의료업계 '충격'
창원 모 대학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황모씨가 "나 사실 무면허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해 의료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해당 발언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확인된 것으로, 황씨는 자신의 자격증이 없음을 고백하며 "그동안의 치료는 모두 불법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은 즉각적으로 의료계와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많은 이들은 황씨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