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거창적십자 첫삽 1월 7일. 부지는 거창 ic 옆.
거창 지역의 새로운 의료 복지 시설인 거창적십자가 오는 1월 7일 첫 삽을 뜨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응급 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지는 거창 IC 인근에 위치하며,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총 5,000평 규모로 설계된 거창적십자는 최신 의료 장비와 인프라를 갖춘...